반가워요:) 저는 디자인을 좋아하고 디자이너를 꿈꾸는 호요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 무슨 글로 채워나가면 좋을까 생각하다 요즘 관심이 많은 영감 수집, 배우며 알게 된 디자인 이론, 앞으로 함께할 디자인 모임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록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저는 UIUX분야를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배우면서 디자인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과 무엇보다 기획의 중요성을 정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정리하고 여러분들과 나누면서 댓글로 서로 소통하며 더 넓은 식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앞에서 말한 디자인 모임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프디클
PDDICLE
프디클은 프로 디자이너들의 클럽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모인 모임입니다. 올해 막 만들어져 이번 3월에 오프라인으로 신년 파티도 진행했어요~ 첫 만남 때 저는 준비생이라 더 많이 떨렸지만 다들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이번 파티는 총 3부로 1부에선 프디클의 의미와 앞으로 프디클의 방향을 설명해 주셨어요.
2부에서 안준영 대표님의 특강이 있었는데요. 디자인에 대한 중요한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었는데요. 여러분들은 디자인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고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이 질문에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셨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안준영 대표님이 말씀해 주신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건 관계 즉 신뢰였습니다. 디자인이란 상대적 평가를 받는 것으로 보는 사람의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저는 이 특강을 통해 디자이너는 그런 상황에서 클라이언트의 원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기억하며 좋은 신뢰 관계를 쌓아 그에 맞는 결과로 보여 줘야 된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그 외 질문도 받으며 뜻깊은 2부를 마무리했습니다.
3부는 네트워킹 타임 처음 본 다양한 디자인 직종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다과와 함께 떠들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마무리로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렇게 3월 프디클 신년 파티가 마무리되고 4월 모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이어 보니 '프디클'에 관심이 생기지 않으신가요? 카카오 오픈채팅에 프티클을 검색해 보셔도 좋고 밑에 프디클 티스토리 링크도 걸어 놓을게요! 디자인에 진심이신 분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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