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면 채우자

내 표현 뒤에 이유를 생각하자면

HOYO_호요 2025. 3. 9. 21:50

우리는 무언가 보며 감정을 느낍니다. 간단하겐 '좋다, 싫다.'로 표현되기도 하고 생각이 없거나 다른 사람에게 감정이 휩쓸리기도 하죠.

저는 요즘에 제 감정이라기보다 스타일, 취향을 찾고 싶었습니다. 내 눈에는 뭐가 좋아 보이는지 수집하는 것이죠. 저만의 보는 눈을 키우고 싶고 부차적으로 오늘을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일의 영감 수집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4주간의 영감을 수집하는 가이드를 잘 설명해 준 책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생각보다 게으름이 많고 호기심이 많지 않아 궁금해하고 더 나아가 궁금한 점을 알아보는 과정이 쉽게 와닿진 않았어요.(개인적 의견이고, 호기심 많고 시각을 넓히고 싶은 분들께 강추하는 책입니다.)

그러다 뀰님의 글을 봤습니다. '느좋'뒤에 숨은 말들(뀰로그_'느좋' 뒤에 숨은 말)이라는 글이었는데 읽고 나니 무언갈 보고 좋다 뒤에 구체적인 설명, 이유까지 생각한 적이 있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매일의 영감 수집 책과 뀰님의 글이 겹쳐 보이기 시작했어요.
책에서도 수집과 관찰하기 부분에서

'왜 이건 이런 컬러를 사용했을까?'_매일 영감 수집


같은 질문하기가 있었다면 뀰님 글에선

'좋다'라는 단어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구체적 삶'_'느좋' 뒤에 숨은 말들

두 글을 읽고 이 감정을 좋다로 끝날게 아니라 좀 더 깊숙한 파고들어 그 감정의 설명은 필요한다라고 생각이 든 거에요.

그래서 앞으로 두 글을 잘 활용하여 영감을 좀 가볍지만 구체적으로 찾아보려 합니다:)